
아침에 가볍게 호텔 조식을 먹고 바로 출발
오늘은 밴프에 도착하는 날이고 500키로는 운전을 해야하는 날이기에 부지런히 가기로
전반적으로 날은 좀 우중충했다. 산 속을 뚫고 가는 것이라 그런지 비도 오고 눈도 오고 햇볕도 내리쬐고

킬로나에서 한 2시간 정도 갔을까 . 화장실도 가야하고 점심 식사도 해야해서 들린
레블스토크 (Revelstoke)

캐나다라는 나라는 다민종이 있는 국가이다보니
작은 도시더라도 식당을 찾아보면 꼭 있는 식당들이 있다.
대표적으로는 Pho, Indian, Chinese, Japanese 그리고 간혹 한식
이번에는 국물이 땡기기도 하고 평이 좋은 곳이 있어서 향하게 된 베트남 쌀국수 집 Sincero
베트남 쌀국수 집 Sincero


가게가 큰 편은 아니었다. 손님들 모두 앉는다 해도 20명을 수용할 수 있을까 싶은 사이즈
다행이도 우린 비교적 단체 손님이었는데 어떻게 자리가 딱 남아서 운좋게 바로 앉을 수 있었다.
참고로 여기는 신기하게도(한국에서 신기한 건 아니지만)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고 진동을 가져다가 진동벨이 울리면 셀프로 가져가는 방식이다. 그리고 반납도 스스로

구글맵 평대로 맛있어서 인지 우리가 먹는 와중에도 손님들이 끊임없이 왔다
중간 지점에서 정말 맛있게 먹은 듯
속도 든든하게 채웠으니 다시 출발
달리고...달리고...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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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밴프 도착

사실 밴프라기 보단 밴프에서 차로 25분 정도 떨어진 캔모어란 곳인데
밴프 숙소 가격이 만만치 않고 6인을 한번에 수용할 수 있는 리조트가 흔치 않아서 여기로 선택을 했다
Basecamp Resorts Canmore








사실 체크인 당시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며칠 간 밴프에서 지내다 보니 정말 만족했던 숙소였다
굳이 단점 부터 먼저 말하자면
- 기차길이 옆에 있다.(난 잠귀가 어두워서 1도 신경쓰이지 않았음)
- 밴프는 아니다
였다만, 지내다보니 느낀 장점으로는
- 밴프보다 싸다.
- 주차가 자유롭다.(밴프는 숙소에서도 주차비를 받는다고 함)
- 대형마트가 있다.(이거 호텔이 아닌 리조트를 쓰는 가족 여행객에게 정말 중요!)
- 어짜피 트래킹을 하던 호수를 보러가던 차를 타야하는건 매한가지다
이동 경로
킬로나(Kelowna) > 레블스토크(Revestoke) / Sincero(쌀국수) > 밴프(Banff) / 캔모어(Can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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