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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Canada's life

[여행/밴프] 250324(월) - 2일차

by cocoseed 2025.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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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도착해서 몰라봄. 호텔방에서 바라본 전경

아침에 가볍게 호텔 조식을 먹고 바로 출발

오늘은 밴프에 도착하는 날이고 500키로는 운전을 해야하는 날이기에 부지런히 가기로

전반적으로 날은 좀 우중충했다. 산 속을 뚫고 가는 것이라 그런지 비도 오고 눈도 오고 햇볕도 내리쬐고

시야가 탁 트여있다. 날만 좋으면 뷰가 좡난 아닐듯

킬로나에서 한 2시간 정도 갔을까 . 화장실도 가야하고 점심 식사도 해야해서 들린

레블스토크 (Revelstoke)

밴쿠버 방향에서 밴프를 가려면 레블스토크를 꼭 지나게 되어 있음

캐나다라는 나라는 다민종이 있는 국가이다보니

작은 도시더라도 식당을 찾아보면 꼭 있는 식당들이 있다.

대표적으로는 Pho, Indian, Chinese, Japanese 그리고 간혹 한식

이번에는 국물이 땡기기도 하고 평이 좋은 곳이 있어서 향하게 된 베트남 쌀국수 집 Sincero

베트남 쌀국수 집 Sincero

가게가 큰 편은 아니었다. 손님들 모두 앉는다 해도 20명을 수용할 수 있을까 싶은 사이즈

다행이도 우린 비교적 단체 손님이었는데 어떻게 자리가 딱 남아서 운좋게 바로 앉을 수 있었다.

참고로 여기는 신기하게도(한국에서 신기한 건 아니지만)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고 진동을 가져다가 진동벨이 울리면 셀프로 가져가는 방식이다. 그리고 반납도 스스로

오리지널 쌀국수가 그렇게 맛있다고 칭찬이 자자하길래 시켜봄. 정말 맛있었음. 국물이 찐이었음

구글맵 평대로 맛있어서 인지 우리가 먹는 와중에도 손님들이 끊임없이 왔다

중간 지점에서 정말 맛있게 먹은 듯

속도 든든하게 채웠으니 다시 출발

달리고...달리고...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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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밴프 도착



사실 밴프라기 보단 밴프에서 차로 25분 정도 떨어진 캔모어란 곳인데

밴프 숙소 가격이 만만치 않고 6인을 한번에 수용할 수 있는 리조트가 흔치 않아서 여기로 선택을 했다

Basecamp Resorts Canmore

3베드룸 아파트. 1층 거실. 부엌, 식탁, 거실, 파우더룸이 있음
1층 창을 통해 보이는 뷰
2층. 방이 3개이며 공용 화장실 1개, 방 1개 내에 화장실 1개, 세탁기/건조기
2층 공용 화장실
방에 붙어 있는 전용 화장실. 부모님을 이 방 쓰시게 했다
방1
방2
방3(화장실 방)

사실 체크인 당시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며칠 간 밴프에서 지내다 보니 정말 만족했던 숙소였다

굳이 단점 부터 먼저 말하자면

- 기차길이 옆에 있다.(난 잠귀가 어두워서 1도 신경쓰이지 않았음)
- 밴프는 아니다

였다만, 지내다보니 느낀 장점으로는

- 밴프보다 싸다.
- 주차가 자유롭다.(밴프는 숙소에서도 주차비를 받는다고 함)
- 대형마트가 있다.(이거 호텔이 아닌 리조트를 쓰는 가족 여행객에게 정말 중요!)
- 어짜피 트래킹을 하던 호수를 보러가던 차를 타야하는건 매한가지다



이동 경로

킬로나(Kelowna) > 레블스토크(Revestoke) / Sincero(쌀국수)  > 밴프(Banff) / 캔모어(Can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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