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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 장모님도 캐나다에 놀러오셨고
아이들도 봄방학인 기간을 타서 1주간 떠나게 된 밴프
비행기를 타고 갈까 로드 트립을 할까 고민했지만
이때 아니면 언제 로드 트립을 해볼까라는 생각에 로드 트립으로 결정


처음에 스케쥴을 정하는게 쉽지 않았는데, 이유인 즉슨
- 한번도 가보지 않았음
- 너무 멀어서 경로를 어떻게 짜야하나 했음
일단 너무 멀기에(대략 900km) 1박을 중간에 하기로 했고 그렇게 정하게 된 곳은 킬로나(Kelowna)라는 도시
여기는 와이너리가 유명하다는데 사실 겨울에라 그 정도 기대는 할 수가 없었고
도착한 시간도 사실 저녁 7시가 다 된 시간이라
가볍게 라면에 피자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
참고로 숙소는 Fairfield Inn & Suites West Kelowna
동네에 있는 조용한 숙소이고 깔끔하고 편히 쉬어가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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